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광을 찾아서 (문단 편집) === 기타 === * 이 게임에는 암호가 걸려 있다. 이전에 유행했던 매뉴얼에 있는 단어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너무 자주 물어본다. 암호를 계속 입력하다 보면 게임을 하는 건지 영어공부를 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이다. 특히 전설의 금광에서 거미를 피하고 있을 때 암호 입력이 나오면 최악이다. 집중력이 바로 끊긴다. * 한 때 서부 개척시대를 다룬 게임 가운데서 유일한 성공작 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게임이다. 실제로 웨스턴을 다룬 게임들은 이상하게 망작이 많아서, 90년대까지 따져봐도 성공작이라고는 이 게임 정도, 억지로 따지면 스킨만 보안관[* 이걸 현대의 경찰로 바꾸는게 오히려 시스템에 맞다.]인 [[뱅크 패닉]]만 추가 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90년대 [[데스페라도스(게임)|데스페라도]]가 나올 때는 과연 웨스턴 게임이 성공할 수 있겠냐 같은 소리가 나왔고, 어차피 [[코만도스 시리즈]]의 서부물이었던 데스페라도도 망하면서 역시나라는 소리나 나왔다. 결국 웨스턴 물은 [[레드 데드 리뎀션]]이 나온 뒤에나 장르로 인정받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